나의 없음을 당신에게 줄게요 (러스트 앤 본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정확한 사랑의 실험 (로렌스 애니웨이 / 가장 따듯한 색, 블루)
보통을 읽고 나는 쓰네 (시라노 / 러브픽션 / 건축학 개론 / 내 아내의 모든 것)
안느, 이것은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발기하는 인간과 발화하는 인간 (뫼비우스 / 우리 선희)
진실과 대면해야 한다는 고요한 단언 (청포도 사탕 : 17년 전의 약속)
어떤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드십니까? (라이프 오브 파이)
Passion of Judas, 혹은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위하여 (해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