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철

2015. 2. 4. 14:14 from Cinema/Connection









나의 없음을 당신에게 줄게요 (러스트 앤 본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정확한 사랑의 실험 (로렌스 애니웨이 / 가장 따듯한 색, 블루)


보통을 읽고 나는 쓰네 (시라노 / 러브픽션 / 건축학 개론 / 내 아내의 모든 것)


어떤 사랑의 실패에 대하여 (케빈에 대하여)


죽일 만큼 사랑해 (아무르)


그녀는 복수를 했는데 그는 구원을 얻었네 (피에타)


안느, 이것은 당신을 위한 노래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발기하는 인간과 발화하는 인간 (뫼비우스 / 우리 선희)


저스틴, 이것은 당신을 위한 종말입니다 (멜랑콜리아)


세상의 종말보다 더 끔찍한 것 (테이크 쉘터) 


필사적으로 무죄추정의 원칙 고수하기 (더 헌트)


소설적인 것의 두가지 사례 (시)


진실과 대면해야 한다는 고요한 단언 (청포도 사탕 : 17년 전의 약속)


타자, 낭만적 사랑, 그리고 악 (늑대소년)


은유로서의 기차 (설국열차)


호르몬그래피 (스토커) 


이상한 에덴의 엘리스 (머드)


어떤 이야기가 더 마음에 드십니까? (라이프 오브 파이)


태어나라, 의미없이 (그래비티)


자신이 주인이라고 착각하는 노예들에게 (노예 12년)


Passion of Judas, 혹은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위하여 (해리포터)


엉키는 시간의 신비-흐르는 시간의 의미 (사랑니)






김혜리가 만난 사람 (문학평론가 신형철)










Posted by Alan-Sh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