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감독의 영화는 잘 챙겨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본 <아리랑>에 대한 불쾌함 때문일까. <피에타> 개봉 당시 포토티켓을 만들며 석상의 눈가 아래로 흐르는 pieta 란 제목을 써본적이 있다. 물론 티켓만 만들어 놓고 영화는 취소했었다. 영화제 로고, 문구, 타이틀 위치에 대한 연습용으로 만들어봤다. 흑백톤의 포스터들도 참 이쁜것 같다. 
































































INSPIRE : 눈물. 위치





Posted by Alan-Sh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