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nseen seen

2013. 5. 15. 18:30 from Cinema/Image












블루 , 대부 , 프릭스 , 시민케인 , 카사블랑카. 오스트리아 작가의 <The Unseen seen>이란 연작중 일부이다. 유물이 되어가는 필름롤을 모델로 내세워 문자 타이틀에서 촉발되는 영화적 기억과 시각적 연상을 묘하게 걸쳐놓으며 잊혀져가는 영화의 일부분을 향수로서 전시한 작품.










Posted by Alan-Sh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