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R ART/My Work
IN ANOTHER COUNTRY 다른 나라에서 포스터 아트
Alan-Shore
2014. 4. 9. 21:25
개인적으로 떠올림만으로도 청량함을 주는 영화다. 그의 최고작이 아님을 잘 알지만 이상하게 난 이 영화가 참 좋다. 간만에 영화를 다시보곤 포스터를 만들어봤다. 1번 이미지는 구도와 컨셉이 망했고 2번 이미지는 아예 다른 영화 속 이자벨 위페르를 가져온거다. 그래도 뭐 나름 만족스럽다. 어차피 사랑하는 영화니깐 다음에 뭔가 더 배우게되면 다시 만들어야지.